막 한참 예쁠땐 맘속으로 '예쁘겠지. 아름답겠지. 안봐도 알어.' 하다가
비쏟아지던날 도저히 그냥 보낼수없어서 보고왔다.^^
비도 꽤 오는데 이리갔다 저리갔다 카메라에 빗물 막 들어가고.ㅡㅡ
4월은 참...
중3,고3, 아이들이 바쁘게 보내니 하는것도 없이 내 마음도 바빠서인지 하루하루가 일주일이 한달이 어찌나 빨리도 가는지.
이러다 금새 여름되고 가을되고 또 겨울되겠지.
금새 여름되고 더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네요, 전 여름이 너무 힘들어요ㅠㅠ 더 더워지기 전에 콧바람을 좀 쐬야할텐데 벚꽃구경도 못하고 봄은 휙 지나가고 벌서 여름문턱에 서 있으니 이를 우짜면 좋을지^^; 어제는 빨랫줄같은 빗줄기가 오늘은 바람이 태풍이네요;;;
저도 계절중 여름이 무서워요.^^ 더위엔 너무 약해서 머리도 깨질듯 아파지거든요. 예전엔 그래도 6월 부모님 양파일도 도와드리고 그랬는데 작년같은경우 도와드리다 도중에 밭에서 나와야했을 정도였어요. 머리가 터질것같은 그런 느낌? 최악.ㅡㅡ;; 여름이 오기전 선선한 이 며칠간을 즐겨야겠어요.ㅋㅋ